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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숙면 요령 "취침전 맥주-수박 피하세요

비가 내리면 유독 낮에 꾸벅꾸벅 조는 반면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 괴로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흐리고 끈적끈적한 날씨가 정신적 우울감을 증가시켜 과수면에 빠지게 하거나, 일조량 부족이 수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또 열대야까지 나타나면 수면의 전체량이 줄어드는데다 깊은 수면을 취하기 힘들어 수면의 질 또한 떨어지기 쉽다. ▶열대야현상 나타나면 체온조절 안돼 수면 방해 열대야가 계속 되면 좀처럼 잠에 빠져들기 어렵고, 낮은 온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 기온에 더욱 민감해 진다. 열대야 속에서 잠들기 힘든 이유가 바로 체온조절 때문이다. 체온은 24시간 주기와 잠에 의해 조절되는데 밤에도 섭씨 30도가 웃도는 열대야가 시작되면 인체의 온도조절 중추가 각성상태에 들어가고 인체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

필독! 성공한 30대의 10억 부자로 가는 자세

1.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써라. 생활비를 쓰고 난 후에 저축하는 것과 먼저 저축한 뒤에 생활비를 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이 정도는 남겨둬야지 생각하지 말고 은행잔고는 몇만원만 남겨놓고 알뜰히 다 부어버리십시요. 남아 있는 잔고가 얼마 되지 않을때는 저절로 아끼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해진 저축액을 모두 부어버리고 흰 봉투에 생활비로 쓸 돈을 10일 단위로 세개로 나누어 넣습니다. 10일 동안 봉투를 들여다 보며 생활비를 꺼낼 때마다 봉투가 줄어들어 있을때는 나머지 기간동안 살것 하나 더 안 사고 먹을 것 하나 더 안먹어 생활비를 초과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해진 생활비에서도 몇만원이 남고 다음달 생활비를 이번 달 생활비에서 보조받게 되니 더 좋지요. ..

Gmail POP서비스 설정

몰랐는데 Gmail에서 POP서비스도 하는군요! 1G짜리라 좋은데 POP서비스까지.ㅋㅋ 네이버에서 하던 100mb POP서비스 잘쓰고 있었는데 이제부턴 그다지 필요없겠군요.ㅋ 새로산 노트북에 적용해서 사용해야지. :) 이메일 클라이언트 설정: Outlook Express 및 Outlook 2002(Windows 전용) 클라이언트를 자동으로 구성하시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십시오. 자동 구성 도구를 실행하십시오. (클라이언트를 수동으로 구성하실 수도 있습니다.) '열기'를 클릭한 다음 Gmail과 함께 사용할 프로그램을 선택하십시오. '전자 메일 주소:' 입력란에 Gmail 사용자 이름('@gmail.com' 앞에 나오는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표시 이름:' 입력란에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구성'을 ..

from Me.../일상 2006.05.24

크핫!노트북 질렀습니다.

제가 드디어 노트북을 질러버렸습니다.거금 163만원을 현찰로! 결제 해버렸습니다.요;일할때 쓰려고 샀지만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라.. 그래도 어느정도 게임이 돌아가야할 사양을 맞춰야해서.. 삼보꺼라든지... 중국산 하씨노트북이라든지를 제치고 이것저것 다 맘에 드는 사양의 노트북을 사버렸습니다. 하하핫기분요? 좋죠잉~원래 인터넷으로 주문해두었다가 보내줄 생각을 안하길래... 너무 열받아서 그냥 취소하고 테크노 마트에가서 살짝콩 지러버린 Sony vaio FE15LP 로 질렀습니다.인터넷 최저가랑 똑같은 가격으로 샀구요.워낙에 소니가 물건을 안풀어서-_-;; 제가 산매장에서도 딱 하나 남았던거..겨우 구입해버렸습니다.이걸로 일도 열심히하고 와우도 열심히-ㅂ-;;;와우 지금 다운받는중입니다.; 쿨록;어쨋거나 기..

from Me.../일상 2006.05.07

예비군 교육소집다녀오고.

아~ 예비군 교육소집 상반기를 다녀왔다. 피건해.-_-; 오후에 늦게 하는게 아니라서 정말 좋았다.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는거였는데. 가서 시청각교육이 거의다였다. 근데 좀 피건해~ 아침에 좀일찍일어나서 밥이나 먹고나갈껄.. 아니..뭐 일찍일어나긴했지만.. 생각보다 늦어서 밥을 못먹고 나가버렸지만..;; 거기다 핸드폰 배터리는 왜 충전안시켜서..ㅡㅜ 심심해 듁는줄알았네.. 음악들을랬더니.. 것두 못하고; 아는사람도 없고해서 하루죙일 그냥 있다가 나온거같다. 이제 올해 딱 하루 남았다. 흘.

from Me.../일상 2006.04.29

`닥터깽` 오광록, 충무로 이어 브라운관도 접수?

오광록의 `포스`가 충무로에 이어 브라운관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조짐이다. 오광록은 `올드보이` `잠복근무` `흡혈형사 나도열`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다. 오광록은 13일 방송된 MBC`닥터깽`에 술주정뱅이 병원 원장 봉은탁으로 첫 등장했다. 외계에서 살다 온 듯한 엽기 유머를 천연덕스럽게 구사해내며 코믹모드로 접어든 이 드라마에서 확실한 웃음제조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유나(한가인)와의 면접에서 유나가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다가 재채기를 하자 오광록은 유나를 `김에취`라고 불렀다. 이어 마주 서있던 유나가 `먼저 앉으세요`하고 친절하게 말했다. 이 때 오광록은 `내 마음이요. 여긴 내 병원이니까 앉거나 말거나`라는 대사를 터트렸다. 녹록한 인간이 아님을 시사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