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댕이 스토리

제가 작성한 챠트에 다른분들이 추가해주고 해서 나온 것입니다. 위지아 라는 곳에서 하는 서비스인데. 원하는 차트를 생성해주고 추천을 할수있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추천은 1명당 각각 5개씩까지 가능하네요. 앞으로 필요한 차트 들이 있을때 유용할것 같습니다.

NDS 를 잃어버린 관계로 더이상 EZ4패치 포스팅을 할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EZ4 패치 때문에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도 있고 하니 스스로 얻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 포스팅을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EZ4패치 파일은 EZ4Client 폴더에 덧 씌워주시면 패치됩니다. 이전버전에서 안되던 것들도 최신버전에서는 거의 된다고 보시면 되죠.^^;; 자주 업데이트 되진 않으니 되지 않는 롬이 있다면 최신 패치를 한후 정수하면 거의 될것입니다. 현재까지의 EZ4 패치 최신버전은 4월 30일자 버전으로서 [Console/NDS] - EZ4 Patch (2008년 4월 30일자) 위 포스트에 들어있으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후 이걸로 되지 않는 게임이 있을시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여 최신패치를 다운받으시면..

항상 곁에 있던 내 NDS가 바람과 함께 사라져버렸다. 잃어버린.... 남들다 R4쓸때 혼자서 쓸쓸히 EZ4로 GBA게임도 하고~ NDS게임도 하고 그랬건만... 펌웨어 있는곳(패치)이 국내 사이트엔 별로 없어서 굳이 해외 포럼까지 들어가서 찾아 게임을 즐기던 나인데...;; 그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팔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팔지도 못하고 갖고 있었는데..ㅠㅠ 이제 어쩔수 없이 모든것을 버려야한다. 그제 저녁 촛불집회가 심하던날... 여느때처럼 스쿠터 뒤에 가방을 놓고 그 가방속에 NDS를 대충 넣어두었던게 잘못이었다. 좀더 단단하게 깊숙히 넣어두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집에 와보니 가방 뚜껑이 열려있고 NDS는 온데간다 없었다. 게다가 하루정도는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안쓰고 있었으니....;;..

EZ4 Patch 4월 30일자가 새로 나왔습니다. EZ4를 여전히 사랑해주시는 분들은 다운받아서 EZ4 클라이언트에 덮어씌워주시면 되구요. 버전은 EZ4Patch.dll (1.2.6.7) 입니다.

EZ4 클라이언트 최신버전입니다. 특별히 최신버전이라고 할것까지도 없습니다. 기존 EZ4Client 1.3버전에 패치만 추가된겁니다. 패치버전은 2008년 2월 25일자로 가장최신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있으신분은 패치만 받으셔서 클라이언트 내에 덮어씌우시면 되고(1.2.6.6 패치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없으신분은 클라이언트 자체를 받으셔도 됩니다. 음.. 특별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1.2.6.5 패치일때 아래게임들 fixes를 한것 같습니다.-_-;; 1.2.6.6 이니 더 나아졌겠죠..-0-);; New EZPatch.dll released (01-29-08)! It fixes problems with the following games... 1977 - Ratatouille (E) 1968..

NDS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를 드디어 깼다. 실은 어제정도 ? 그냥 순차적으로 쭉쭉~ 하다보니 어느새 엔딩이었다. 보스들도 1~2번정도에 거의 끝내고. 빙염의 쌍두용인가 하는 용대가리 머리 2개 나오는 보스가 제일 어려웠다. 전체적으로 퍼즐이나 난해함 같은건 없이 잘 한글화 되어있어서 좋았다. 그로인해 약 2주간 동숲을 내팽겨쳐두고... - 어제 들어갔더니 한마리 이사해버렸...;; 간만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다. 다 끝내긴했지만 아직 아이템들을 다 못구해서... 마지막 세이브로 좀 더 돌아볼 생각이다. 근데 사실 끝내고 나니 귀찮아...-_-; 그나저나 Wii 발매일(4월 26일)이 기대된다. 당장 구매하지야 않겠지만. 어쨌든 벌써부터 원빈이 선전하고 있지 않는가~~!! 일본판 Wii 언능 ..

제목 그대로다 EZ4 사용하시는분들은 최신 패치를 사용하시는게 그래도 안정되지 않을까..^^ 패치는 2008.02.25 일자 패치다. EZ4 클라이언트에 덮어씌우고난후 사용하면 된다. 기존에 안되던것들도 될것이다. 그나저나 아직 EZ4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래나.. 요샌 다 R4 니... 나는 열심히 EZ사용중이지만..쩝..

외국 웹에서 필요한게 있어서 둘러보다가 2.6a 버전을 구했다. 2.7 가짜버전도 판치던데..(주로 돈을 요구하는 사이트가 많음) 이번 버전은 확실히 2.5c버전보다 좋다. 속도도 빠르고 이정도면 게임할만 하겠는데? 싶다. 특히나 주목할만한건 드디어 3D가 보인다는것 이랄까? 이전버전에서 되지 않았던 게임들이 거의 모조리 되는듯 싶다. 깔끔하게 나온다. 아직 사운드는 좀 애매할때도 있음(간혹 째진음이..;;) 마리오 VS 소닉 북경올림픽 역시 게임을 무난히 할정도다. 아름다운 그래픽을 자랑하는 파이널 판타지4 최신판도 역시 좋다! 파판과 함께 높은 이식 성공률을 보여주는 드래곤 퀘스트 4 역시 훌륭할정도. 그리고 최근 재미있게 즐기고있는 게임. 동물의 숲까지 ~ 여러가지로 볼때 이제 어느정도 에뮬을 돌려..

파판 3 예전 패밀리시절에 전혀! 스토리도 모르고~ 공략집만 보고 깼었다. 그리고 NDS용으로 나왔을때에는.. 그냥 모른체 했다. 그러나 한글패치버전이 나온게 아닌가? 아아.. 이럴수가! 완벽했다. 너무너무너무 완벽하게 한글패치를 해주어서. 즉각 플레이시작. 출퇴근,똥시간을 이용해서 벌써 플레이 타임이 9시간째. 공략집 보지않고도 레벨 20이 되었다. 스토리도 어느정도 진행해가는중이고.. "부유대륙"을 떠날때가 온것이다. 음하하하.. 이번엔 스토리를 알고서 엔딩을 감상해 보고자 한다. 종종 포스팅 될듯.

동물의 숲으로 이사온지 어느새 1개월이 지나간것 같다. 초반에 열심히 달렸던것과는 달리 지금은 어느정도 느긋하다. 낚시도 해야하건만 귀찮고... 다른동네에서 얻어온 과일을 심어서 그거나 따고있다. 어제는 무가격이 올라서 무도 많이 팔았고..(총 2만벨정도 이득본듯) 아침에 출근시간에 잠시해주려고 켰더니.. 처음보는 고양이가 있었다. 뛰어가서 말을 걸어주었더니.. 자기 애를 잃어버렸다고... 다른마을에 들렀을때 잃어버린것 같다고 하더라. 다행이도 와이프의 동네에 있어서 저녁에 DS통신으로 연결해서 찾아주었다. ㅋㅋㅋ 선물은? 안주냐!? -_-;; 아침에 발생한 이벤트인데 저녁에도 가능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