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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관계를 망치는 10가지 실수'

심리학자이며 가정 문제 전문가인 로라 슐레징어 박사가 쓴 신간 '남녀 관계를 망치는 10가지 실수' ▲첫번째 실수 버림받을 것이 두려워 중대한 사실을 숨기는 것. 진정한 사랑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두 번째 실수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기적인 태도는 가정을 파탄으로 만든다. ▲세 번째 실수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과민 반응하는 것. 지나치게 예민해 별 것 아닌 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 ▲네 번째 실수 내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 어리석은 지배욕과 책임 전가 의식은 누구의 인정도 받기 어렵다. ▲다섯 번째 실수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아붓는 것. 일의 우선 순위를 제대로 정해야 서로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여섯 번째 실수 순간..

단 5분으로 하루의 피로를 날린다! 집에서 쉽게 하는 셀프 발마사지

단 5분으로 하루의 피로를 날린다! 집에서 쉽게 하는 셀프 발마사지저녁이 되면 온몸이 나른하고 여기저기 쑤신다.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근다든지 전신 마사지를 받으면 좋겠지만 날마다 하기는 부담스럽다. 이럴 때 쉽고 간단하게 피로를 푸는 방법은 바로 발마사지. 하루 종일 갑갑한 구두 속에 갇혀 ‘찬밥’ 취급을 받는 발이지만, 발만 잘 관리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발은 심장에서 내려오는 혈액을 분배하고 소화하는 제2의 심장이다. 또한 섬세하게 퍼져 있는 신경조직이 온몸의 장기와 연결돼 있어 신체의 축소판이라고도 한다. 때문에 발에 모여 있는 수많은 혈을 자극하는 것만으로 각 기관의 기능을 촉진하고 긴장을 풀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돕고, 림프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고대로부터 발마사지는 건강을..

지하철로 갈수있는 거의 모든 곳

지하철로 갈수있는 거의 모든 곳 [역사 문화유적] 경복궁 경복궁 3호선 5번출구 도보5분 경희궁 서대문 5호선 4번출구 도보5분 관상감 관천대 안국 3호선 3번출구 도보3분 광희문 동대문운동장 5호선 3번출구 도보5분 광희문 동대문운동장 2호선 3번출구 도보5분 구 러시아 공사관 서대문 5호선 5번출구 도보5분 구 벨기에영사관 사당 2호선 6번출구 도보5분 국립 4.19묘지 수유 4호선 3번출구 마을버스423번 국립현충원 동작 4호선 3번출구 도보3분 남대문 회현 4호선 5번출구 도보5분 덕수궁 시청 1호선 2번출구 도보1분 독립문 독립문 3호선 4번출구 도보1분 동대문 동대문 1호선 6번출구 도보1분 몽촌토성 몽촌토성 8호선 1번출구 도보5분 방이 백제고분군 방이 5호선 3번출구 도보10분 보신각 종각..

아기 낳기 전엔 몰랐던 것.

아기 낳기 전엔 몰랐던게 너무 많았다. 시장에, 백화점에, 마트에 아기 안고서 나온 엄마들을 보면서 애도 있는데 힘들게 왜 굳이 유모차니 아기띠니 하고 밖으로 아기를 데리고 나왔을까 생각했었다. 편하게 집에 있으면 될텐데... 애도 있는데 그냥 집에서 밥해먹고 말지... 지금..아기를 낳아보니 그 심정을 알겠다. 아기 엄마들이 어떤 심정으로 아기를 업고 메고 마트라도 나오는지.. 그것이 그들에게 그나마 누릴수 있는 외출의 기회이고 기분전환의 방법이란걸 이제야 알겠다. 아기를 무릎에 앉혀놓고 힘들게 힘들게 밥을 먹으며 아기가 좀 큰 경우엔 아기한테도 맨밥 한숟갈이라도 떠먹이며 남들 보기엔 불편해보이고 정신없어 보이면서도 굳이 외식을 하는건, 신랑 있는 주말에 그렇게라도 해서 기분전환이라도 해야 다시 한주일..

담배끊어보자.

중학교때 부터 버릇처럼 펴온던 담배 ㅡㅡ; 솔직히 제 인생에서 여자친구가 날 찼을때나 시험 망쳤을때나 기쁜일이 있을때나 항상 곁에 있어준 담배이지만 가족들과 친구의 눈물 섞인 설득에 넘어가서 그만...사실 예전에 몸이안좋아서 패치도 붙여보고 금연보조제도 먹어 봤지만 효과두 잘모르겠고 몸에도 안좋다구 해서 어쨋든 자신의 맘이 가장 중요한듯해요 저는 '백만불짜리 습관'이라는 책을 읽고 책상에 제 나름대로 적용해서 써놓고 그대로 적용해서 지금은 어느덧 8개월정도 금연 하고 있습니다. 새 습관 7단계 형성법1단계 | 결심하라. “매일 가장 중요한 일을 시작한다고 결정하라” - '인생을 끊기 전에 담배를 끊자!' 라고 결심2단계 | 예외를 인정하지 말라. “습관이 뿌리 내릴 때까지…” - 2 단계가 가장 힘들었습..

편도선 염증에 대한 해결방법

1. 매실조청이 목의 열을 떨어뜨려 줍니다. 매실은 만병에 다 좋다고 할 정도로 어느 병에든 안 듣는 곳이 없습니다. 특히 매실은 해열 및 살균(?)해독 작용이 있어 편도선염에도 효과를 발휘합니다. 편도선염이나 감기로 목이 붓고 아플 때 뜨거운 물에 마늘 한쪽을 갈아 짠 즙과 함께 매실조청을 물에 희석해서 마시고, 나머지는 목구멍을 간질이며 양치질해 보세요. 2. 동의보감에서는 몸이 허해서 생긴 편도선염일 때는 사물탕으로 일단 허한 것을 보충해 주고 그 다음에 도라지를 많이 넣어서 복용하라고 했습니다. 도라지를 한방에서는 길경이라고 부르는데 이 길경이 편도선염을 내리게 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목이 많이 부어 있다거나 목이 마비됐을 때, 또는 통증이 있다거나 염증이 있어서 목에서 열이 날 때 도라지..

열대야 숙면 요령 "취침전 맥주-수박 피하세요

비가 내리면 유독 낮에 꾸벅꾸벅 조는 반면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 괴로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흐리고 끈적끈적한 날씨가 정신적 우울감을 증가시켜 과수면에 빠지게 하거나, 일조량 부족이 수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또 열대야까지 나타나면 수면의 전체량이 줄어드는데다 깊은 수면을 취하기 힘들어 수면의 질 또한 떨어지기 쉽다. ▶열대야현상 나타나면 체온조절 안돼 수면 방해 열대야가 계속 되면 좀처럼 잠에 빠져들기 어렵고, 낮은 온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 기온에 더욱 민감해 진다. 열대야 속에서 잠들기 힘든 이유가 바로 체온조절 때문이다. 체온은 24시간 주기와 잠에 의해 조절되는데 밤에도 섭씨 30도가 웃도는 열대야가 시작되면 인체의 온도조절 중추가 각성상태에 들어가고 인체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

필독! 성공한 30대의 10억 부자로 가는 자세

1.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써라. 생활비를 쓰고 난 후에 저축하는 것과 먼저 저축한 뒤에 생활비를 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이 정도는 남겨둬야지 생각하지 말고 은행잔고는 몇만원만 남겨놓고 알뜰히 다 부어버리십시요. 남아 있는 잔고가 얼마 되지 않을때는 저절로 아끼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해진 저축액을 모두 부어버리고 흰 봉투에 생활비로 쓸 돈을 10일 단위로 세개로 나누어 넣습니다. 10일 동안 봉투를 들여다 보며 생활비를 꺼낼 때마다 봉투가 줄어들어 있을때는 나머지 기간동안 살것 하나 더 안 사고 먹을 것 하나 더 안먹어 생활비를 초과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해진 생활비에서도 몇만원이 남고 다음달 생활비를 이번 달 생활비에서 보조받게 되니 더 좋지요. ..

`닥터깽` 오광록, 충무로 이어 브라운관도 접수?

오광록의 `포스`가 충무로에 이어 브라운관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조짐이다. 오광록은 `올드보이` `잠복근무` `흡혈형사 나도열`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다. 오광록은 13일 방송된 MBC`닥터깽`에 술주정뱅이 병원 원장 봉은탁으로 첫 등장했다. 외계에서 살다 온 듯한 엽기 유머를 천연덕스럽게 구사해내며 코믹모드로 접어든 이 드라마에서 확실한 웃음제조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유나(한가인)와의 면접에서 유나가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다가 재채기를 하자 오광록은 유나를 `김에취`라고 불렀다. 이어 마주 서있던 유나가 `먼저 앉으세요`하고 친절하게 말했다. 이 때 오광록은 `내 마음이요. 여긴 내 병원이니까 앉거나 말거나`라는 대사를 터트렸다. 녹록한 인간이 아님을 시사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