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댕이 스토리

집 컴퓨터의 사양이 그렇게 낮지않음에도 불구하고 CS3이 딜레이되는 문제가 발생되어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러한 정보가 있다. 오늘 집에 냉큼가서 해봐야겠음. 원본 출처는 파코즈고 내가 퍼온곳은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cwwck/120045860990 이다. 1. 첫번째 증상은 파일을 open할때 엄청난 딜레이 시간이 걸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네트워크 프린터, 혹은 다른 PC에 연결된 공유프린터를 기본프린터로 설정하였을때 엄청난 딜레이 현상이 일어납니다. 큰 파일일 경우 1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ㅡ,ㅡ; 물론 어떤로딩작업을 하면서 딜레이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프로그램만 먹통 상태가 됩니다. 그동안 HDD나 CPU에는 전혀 부하가 걸리지 ..

Radiohead 하면 사람들은 "Creep"을 젤 먼저 떠올린다. 대한민국 사람중에 "Creep"를 안들어본이가 누가 있겠으며... Radiohead를 세계 최정상 밴드로 올려놓은것 역시 "Creep"였으니.. 하지만 나에게는 "OK COMPUTER"이라는 앨범이 먼저 떠오른다. 내가 처음으로 샀던 Radiohead 앨범. 4집앨범이다. 이승환의 4집 "Human" 과 같이 앨범전곡이 버릴것 하나 없는 앨범이 었으니.. ( 왜 갑작스레 이승환을 언급했느냐... -_- 묻지마세요. 나중에 다시포스팅 하겠습니다.) 어쨌든 그당시 CDP가 없었던 난 테이프가 늘어져라 들어댔다. 그리고 그 테잎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무려 3번이나 같은 테잎을 샀다.-_-;; 잘때들으면 정말정말 좋은! 우울함의 극치 비오는날 방..

LGT에서 황금돼지 이벤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끝났지만요..^^;; 모아놓은 돼지를 상품권등으로 바꿀수있었던건데.. 지금은 SKT로 옮겼지만 얼마전까진 LGT였던지라.. 1달이 넘어서야 제손에 오게되었네요. 제과 상품권 5000원짜리 오늘 점심이나 해결해야겠네요. 근근히 버텨가는 인생.! 아유...초라해라.. 이벤트 카테고리나 한개 생성해야지.

우주정복을 꿈꾸고있는 대장! 드디어 8집 가동을 시작하고 있는건가요? 하하하 오래간만에 새로운 소식이 하나 들려오네요. [서태지, 가수 컴백 앞두고 자동차 광고로 활동재개 시동] 어서 빨리 8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15주년 기념 앨범은 미처 사지도 못하고 (ㅜㅜ) 나오는 즉시 구해서 들어볼래요! 대장! 이번 앨범도 화이팅입니다.

주민등록등본을 인터넷에서 예전에 발급받아본적이 있는것 같다. 그러나 그 이후 다시 동사무소 가서 떼었다.-_-;; 그리고 오늘 주민등록등본을 뗄일이 생겼다. 왜했는지 모르겠으나.. 인터넷 검색하던중 인터넷으로 발급가능하다는 문구를 발견.;; 인터넷으로 떼야겠다.-_-;; 사실은 돈이 없어서 빌릴까 하는 중에(350원이 든다.-동사무소에서 발급시)발견해서... 너무 기쁘다. 인터넷으로는 무료란다. 우왕ㅋ굳ㅋ 그다지 어려운건 없고 공인인증서만 설치되어있다면 가능하다. 또한 시간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밝히고있다. 전자민원G4C에서 발급 가능한 주민등록,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모든 민원은 시간제약 없이 24시간 서비스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전자민원G4C로 신청하신 민원은 시군구와 연계하여 처리되므로 시군..

EZ4 클라이언트 패치 파일입니다. 사용중이신 EZClient 폴더에 넣으시면 사용가능합니다. 아직 패치가 없어서 마리오 & 소닉 북경올림픽을 못하시는 분들께는 희소식이겠네요. EZClient 1.x버전 사용중이신분께 필요한 파일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버전은 1.3이구요. 3.x 버전에는 이 파일이 필요없는것 같으네요.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파판 3 예전 패밀리시절에 전혀! 스토리도 모르고~ 공략집만 보고 깼었다. 그리고 NDS용으로 나왔을때에는.. 그냥 모른체 했다. 그러나 한글패치버전이 나온게 아닌가? 아아.. 이럴수가! 완벽했다. 너무너무너무 완벽하게 한글패치를 해주어서. 즉각 플레이시작. 출퇴근,똥시간을 이용해서 벌써 플레이 타임이 9시간째. 공략집 보지않고도 레벨 20이 되었다. 스토리도 어느정도 진행해가는중이고.. "부유대륙"을 떠날때가 온것이다. 음하하하.. 이번엔 스토리를 알고서 엔딩을 감상해 보고자 한다. 종종 포스팅 될듯.

돌핀폰은 130만 화소입니다. 이전 LP3900역시 130만화소였는데요. 사진 품질은 비슷비슷한것 같습니다. 핸드폰 카메라 성능이 뭐 다 그렇지요..ㅋ 장점은 스카이폰은 다양한 효과를 내며 찍을수가 있더군요. 스케치라던지.. 색연필효과라든지 하는 기존폰도 모자이크라던지 하는기능은 있었는데 스카이처럼 다양하진 않았거든요.. 나름 느낌도 잘잡히구요. 아래 사진을 보면서 확인해보세요.^^ [특수효과 : 연필] [특수효과:색연필] 역시 색연필효과입니다. 낮에 찍은.. 저녁에 찍은 도로.. 전체적으로 색감이 괜찮게 나오는듯 하네요..^^

동물의 숲으로 이사온지 어느새 1개월이 지나간것 같다. 초반에 열심히 달렸던것과는 달리 지금은 어느정도 느긋하다. 낚시도 해야하건만 귀찮고... 다른동네에서 얻어온 과일을 심어서 그거나 따고있다. 어제는 무가격이 올라서 무도 많이 팔았고..(총 2만벨정도 이득본듯) 아침에 출근시간에 잠시해주려고 켰더니.. 처음보는 고양이가 있었다. 뛰어가서 말을 걸어주었더니.. 자기 애를 잃어버렸다고... 다른마을에 들렀을때 잃어버린것 같다고 하더라. 다행이도 와이프의 동네에 있어서 저녁에 DS통신으로 연결해서 찾아주었다. ㅋㅋㅋ 선물은? 안주냐!? -_-;; 아침에 발생한 이벤트인데 저녁에도 가능하더라.

아.. 정말 오늘 날씨는 대박이다 싶다. 마치 초등학교 다닐적 느꼈던 추위인듯.. 아침엔 온수가 나오질 않더라.-_-; 아무래도 보일러 쪽에서 얼어버린듯. 아직 파손같은건 모르겠지만.. 퇴근후에 봐야하겠다. 결론으로는 아침에 씻고 나오지 못했다는것정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