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년만에 핸드폰을 바꿨다. 이전에 쓰던 두꺼운 탱크(LG LP3900)이라는 모델을 썼는데.. 이번에 돌핀폰(IM-U220)으로 교체를 했다. 사진에서 보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매끈한게 정말 잘빠졌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니..^^ 단점이라면.. 진동이 좀 약하다는것(거의 못느끼겠다..ㅜㅜ) 아쉬운점이라면 블루투스 기능이 없다는것.(TV는 필요없음-0-) 기존 LGT도 SKT로 옮겨탔고.. (아무래도 LGT는 너무 ! 안터진다.) 2G 도 3G로 옮겨졌고 핸드폰 번호도 바뀌었다. 새마음 새기분으로 2008년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