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댕이 스토리

이와비 님이란분께서 만드신 마음의소리 조석 이모티콘 모음입니다. 꽤나 잘 만드셨더군여~ :) 제가 실력이 있다면 플러그인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허나 티스토리라 ... 우선 가져다가 쓰기는 쓸텐데.. 귀찮아지면 또 못할지도 모르져... 티스토리도 개인이설정할수있는 이모티콘 플러그인을 만들어달라~!! :) 행뽁한 하루 되세요.. 출처. Aldebaran(Naver 이와비님 블로그)

하하하~ 이거참 신기하네요~ 인터넷에 사진을 넣으면 마치 옛날 신문이나 잡지스런 스타일로 변경해줍니다. 한번씩 해보세요. :) 특별히 보정할필요도 없이 그냥 사용하면 되겠어용~` 위에 사진이 원본(이미지사이즈 줄임)이고 아래사진이 나온거구요. Pentax k100d는 제가 토토샵으로 넣은것일뿐입니다. 어때요~? 괜찮죠? 나도나도 ~~ 해보러 가기~~ :)

하찮은 제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맨날 헛소리쓰고 그래서 덧글도 안달아주시길래...간만에 웃어보자고 즐거운 이미지들 올려보겠습니다.모두다 DCINSIDE.com 의 HITGALLARY (힛겔)에서 가져온것이니 디씨인사이드를 자주 들르시는 분들은 보실게 없으실듯. :)사무실인데..-_-;; 배꼽잡네욤...ㅋㅋ;;

레몬펜에서 이벤트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까먹고있었는데 당첨이 되었더군요.!! :) 아햏햏 이벤트 당첨은 1G메모리가 도착했었습니다. 좀 일찌감치 찍어서 올렸어야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귀여운 레몬펜 1G메모리.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좀 많이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 잘쓰겠습니다. 이히히~~

요사이 부쩍 사용자가 늘어난 LG070 인터넷 전화를 나도 얼마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가입자수 늘리기가 주요관건인지라 여기저기서 무료로 준다. 원가는 약 7~8만원인가 한다던데.... 게다가 무선 AP도 주기때문에 집에 무선공유기가 필요한 사람이거나 NDS의 wifi, PSP 의 Kai 를 할사람들은 이걸 신청해도 좋을법하다. 진즉 알았다면 나도 굳이 FON을 사지 않았을게야!(집에서 놀고있는 FON;;;) 설치방법도 간단하여 (물론 첨엔 좀 헤메게 되어있다.;;;) 설치하고나면 싼 집전화가 생기는게 된다. 후후.. 게다가 LG070끼리는 공짜이기때문에 아는 사람에게 선물(?)겸으로 하여 설치해주거나 하면 그사람과는 무료통화를 쭈욱~~~~ 사용할수있다는 장점도 있다. 현재까지 나온 단말기는 총..

간혹 들르시는 분이시거나 RSS보시는 분들은 제목때문에 tistory 를 그만두려나? 하시는 분이 혹시!?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ㅋ;; 블로그 이사가 아니고 실제 이사를 갑니다. 지금까지 결혼하고 약 6~7개월간 있었던 집에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주말에 3일 쉬지만... 쉬는게 쉬는게 아닐것 같네요..ㅠㅠ);; 나름대로 나쁘지 않았던 부천(역곡)이었지만 어쨌든 이사를 가네요. 다음 보금자리에서는 더 편한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GOGOGO!! 이사일은 내일~ :)

레몬펜 쪽지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 졌습니다. 저또한 특별히 관심가거나 할때 가끔 쓰고는 하는데요. 이것의 목적을 잘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일반적으로 쪽지는 관리자들이 보게 하기위해서이거나 스스로 보고 싶어서 사용하는것 같은데 그냥 즐겨찾기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덧글을 쓰고 싶으나 본문중 특별히 어느부분에 대해서 따로 이야기 하고싶을때 사용하는것이 답일거라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쪽지가 생겨서 응? 쪽지다!! 하고 달려가면 아무 글이 없어서 허탈하곤 합니다. 이왕이면 즐겨찾기 목적이다라고 생각하시더라도 간단한 인사(?) 정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벌써 여름인것마냥 덥다. 반팔 아니면 일하기 싫을정도다.;; 지난번에 조금 덥다가 갑자기 초겨울 날씨로 변하더니.. 다시 여름처럼 변했다. 변덕심한 소녀마냥... 회사에서 일하기에 조금 힘들정도다. 에어콘을 틀어달라!!!! 이제.. 여름에 적응하겠지... 올 여름엔 적당히 더워줘라..

:) 제목 그대로입니다. 여느때처럼 뽐뿌게시판에서 놀고있는데. 어디선가 낯익은 아이디분께서 낚시글훈훈한글 비슷한 글을 쓰셨기에 그냥 읽었는데. 알고보니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저또한 그분블로그에 자주가는..) 빈둥이v 님이셨더군요..핫핫핫 까물딱 놀랬습니다. 하마터면 쌩깔뻔..못알아볼뻔 햇어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만나뵐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양쪽에서 자주뵈요..후후 P.S: 저보다 레벨도 높으시더군요.

우리는 늘 어떤 제안(proposal)을 하며 산다. 회사 대표이사로서 고객이 요청한 사항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 설명한 제안서를 자주 쓰지만 어떤 경우엔 성공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엔 참담한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 그런 과정에서 반드시 성공하는 제안의 법칙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실패하지 않는 제안의 법칙'은 찾을 수 있었다. 성공하는 제안의 법칙 성공하는 제안의 법칙에 대한 훌륭한 예제가 하나 있다. 바로 영화 에서 비토 꼴레오네(말론 브랜도)가 영화 초반에 내뱉은 이야기다. 딸의 결혼식에서 초대 가수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영화 캐스팅에서 제외된 이유를 설명하며 대부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 요청을 해결하기 위해 가족 변호사에게 감독을 만나 문제를 해결하라고 한다. 그 때 이런 이야기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