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e.../일상 126

피를 쏟아낸 스케일링

(=ㅂ=)> 충성 아. 그나저나 오늘은 스케일링을 받으러 치과에 갔다. 뭐.. 스케일링 한다고 따로 말하지 않았으니.. 굳이 알고간건아니었고.. 그동안 치료하던게 있어서..갔다. 근 1시간넘게 입을 벌린채로 침도 못삼키고 누워만 있으려니 아주~ 힘들더라. 거기다가 왜이렇게 쑤셔대는고얏.;; 으헐...~~ 한참 끝내고 헹구래서 행구는데.. ㅡㅜ 핏덩이들이..-_-;; 그리고 약간 썩어있던 송곳니를 뽄질라서..-_-;; 아놔..어떻게 다니라는 건지..흘. 하고 났더니 시원하긴한데..(왠지 때벗긴것 같은..시원함?!) 여전히 피가난다.(먹는중.;;) 아 아퍼. 이는 미리미리 관리합시다.-_- yo~

from Me.../일상 2006.03.24

CP-HP500 헤드폰

크래신 헤드폰 http://www.cresyn.com/ CS-HP500 이라는 제품이다. 평들이 좋아서 구매를 망설이다가 옥션 "오늘만 이가격" 이라는곳에 올라와서 냅다 구매를 신청해버렸다. 그다지 살생각은 아니었는데..ㅋㅋ 단지 물건이 좀 늦게 나왔다. 크레신 업체에서 물건을 늦게 보냈다고하여 기다렸더니 드디어 물건이 왔다. (구매한지 보름이 넘어서야 왔으니..) 기대한만큼 충분한 음질을 나에게 들려주는 크래신 헤드셋 접이식이라 좋고 깔끔해서 더욱 좋다. 외부 소음도 잘안들리고 사운드에 충실한 가격대 성능비가 충분한 헤드셋인듯하다. (난 3만원 배송 2500원에 구매했음 =ㅂ=)v

from Me.../일상 200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