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내가 직접 글리치 작업한걸로 보이겠지만..
Dragon Mountion (용산) 가서 맡겼다. -0-);;
사실 글리치 작업이 손쉬운 작업도 아니고 맡기는것보다 돈이 더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그런건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낫다.
제일 해보고 싶었던것은 에뮬돌리기!!
그러나 여전히 엑박은 어려운것이었다.(작업한곳에서 들어보니 플3에 비하면 엑박은 장난수준이라고... ㄷㄷㄷ)
글리치만 작업되면 모든게 다 순조로울줄알았더니.. 그건 아닌듯하다.
게다가 자료를 구할수 있는곳도 적고..;;;
이래저래 해서 에뮬 게임 몇개 돌려봤는데 아직 갈길이 멀다...휴우..;;;
하나씩 자료를 모아서 다시 포스팅 해야할것 같다.
(TV옆에서 FTP로 연결할랬더니 랜선이 TV쪽으로는 없어서 고생중이다... ㅠㅠ)
외장하드도 하나 구해야할것 같고..(여전히 비싼 하드값..ㅠㅠ) 이래저래 아직도 미완성인 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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