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댕이 스토리

1. iPhone Pinball Magic 위 악세사리를 사용하면 핀볼 게임장에 온것같은 느낌으로 게임을 할수 있다. 아이폰 커넥터에 연결되어 아이폰과 게임악세사리의 기능을 통해 게임을 즐길수 있는 것이다. 핀볼 매직 앱 을 다운받아서 할수 있다. 신기하게 생긴 악세사리.^^ 가격은 39.99 달러로 비싼편. 2. iSound GameWheel 마치 wii 의 휠 악세사리를 보는것과같이 생긴 아이폰용 게임악세사리. 레이싱 게임을 즐길때사용할수 있겠지. 가격은 19.99달러 3. SportGrip Gamer for iPod Touch 4G 케이스처럼 생겼다. 뒷면엔 손가락을 껴넣을수 있는 고무그립이 달린 악세사리. 아이팟터치 4G용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4G용 에 맞게 생긴 케이스인듯하다. 뭘 할수 있을진..

그동안 다양한 포스트잇 프로그램을 썼었다. 그러나 다 실망감을 안겨주고 리소스 부하를 가져와서 한동안 쓰지 않게 되었다. 게다가 바탕화면에만 있다는건 잘 보지 않게 되기도 한다. 물론 SMEMO도 최고다! 하고 말할순 없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탓인지 옛날에 쓰던 메모 프로그램들보단 훨씬 사용감도 편해졌고 다양한 위젯도 제공하는등 편리한 기능이 많아졌다는것에는 점수를 주고 싶다. 또한 컴퓨터도 어느새 듀얼코어 쿼드코어 등이 나오다보니 느려짐은 상대적으로 적어지고 리소스를 잡아먹더라도 메모리용량이 많아져서 충분히 커버가 되기때문이기도 할것이다. 오래간만에 사용하게된 포스트잇 프로그램. SMEMO을 굳이 사용하려던것은 아니었다. 회사동료하나가 사용하고 있어서 물어봤더니 쓸만하다고 추천해서 사용해보기 시작..

인터넷을 하다가 보면 이미지의 원본이 궁금해지는 경우가 가끔있다. 참 신기하게도 그걸 찾아주는 사이트가 있다.!! http://www.tineye.com/ 바로 이곳이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내 알려준다. 사진을 업로드 하자마자 곧바로 찾아주는데 대단하다 싶을정도다. 해외 사이트이니 없는경우도 있고 합성인 경우에 찾지 못할수도 있다. 어쨌든 신기한 사이트.

그랑메르가 G-Star용 트레일러 동영상을 공개했다. 즐거운 그랑메르!

현재 아이패드 예약 가입신청이 물밀듯이 밀려들고 있다. 어제(2010년 11월 17일) 12시 부터 받기 시작한 아이패드 사전예약가입이 벌써 10만건 가까이 된다고 한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아이폰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패드 마저 이렇게 불붙다니... 사실 나도 구매할 생각이라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3G - 2GB 짜리 64G 가 가장 많이 신청한다고 하는데 이는 어찌보면 당연하다. 4GB 짜리 요금 16G 짜리랑 매달 내는 돈이 같다고 생각해보면 당연히 64G짜리를 구매하고 싶을것이다. (나라도 그렇게 살꺼다.ㅋ) 그동안 쓰고 싶던 아이패드. 하지만 걱정되는게 한가지 있다. 내년쯤에 나올거라 예상되는 아이패드 2 때문에 지금사는게 좋은가 하는것이다. 어쨌거나 당장 사러가고 싶으시면 클릭하시라!..

우선 제일 중요한게 백업이다. 그중에 내가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문자와 통화기록이다. 절실히필요할때가 아주 아주 가끔씩 있기때문에.. 백업 필수! 우선 백업해야하는 목록 1. 사진파일 2. 문자 및 통화기록 및 전화번호 3. 어플 세이브데이터 아이폰(iPhone)에서 사용 중인 주소록, 이메일, 일정, 메모 등은 PC의 iTunes(아이튠즈)와 동기화를 통해 아웃룩(Outlook) 등으로 자료를 복사 및 동기화해 보관할 수 있다. 그렇지만 통화 기록(call history)이나 주고받은 문자(SMS)는 이 방법으로 따로 보관할 수 없다. 그래서 아이폰을 복원하는 등의 작업을 하면 과거 기록을 다시 연결해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탈옥(jailbreak)한 아이폰에서 이 작업을 하고 싶다면 해당 데..

글쎄.... 첫 느낌은 글쎄이다. 우선 1~3까지 해서 마무리를 지었는데 다시 4편이라니... 마치 데스티네이션 1,2 ,(3편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이었는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가 나오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감독도 바뀐다. 고어 감독이 그동안 메가폰을 잡고 연출했는데.. 롭 마샬이라는 감독이 이번 4를 만든다고 하니... 롭 마샬 감독은 그동안 시카고, 나인 등의 뮤지컬 스러운 영화 가 주를 이루었다. 물론 게이샤의 추억도 있지만 못봤으니.. 어쨌든 실력이야 둘째치고 기존 느낌이 날것인가에 대한 의문인것이다. 게다가 키이라 나이틀리가 성형을 했다고 4에서 출연하지 못한다 하니.. 애매해진 느낌이다. 1~3 까지 완성된 캐릭터들을 다른 캐릭터로 교체한다는건 쉬운건 아닐진데... 어쨌든 나오면 ..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인덱싱도 빠르고 가볍고 작은 프로그램이지만 효과는 강력하다. 하드에 있는 파일 검색을 순식간에 해준다. 간혹 당장 필요한 파일을 찾으려 할때 쓰기엔 정말 딱좋은 프로그램인듯하다. 사용해보고 싫으면 지우면 되겠지요.

Default_CARRIER_IPOD.png FSO_CARRIER_IPOD.png 라는 이름으로 된 캐리어 파일을 아이펀박스 나 winscp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내부 경로에 넣어주면 된다. 물론 넣기전에 백업은 필수! 사용하는 테마가 있을경우 경로 : private/var/stash/themes.xxxxx/(자신의테마)/Bundles/com.apple.springboard 사용중인 테마가 없는경우 경로 : System/Library/Coreservices/SpringBoard.app 여기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모든것은 탈출한 아이팟터치 또는 아이폰만이 가능합니다.

http://gm.hanbiton.com/ 그랑메르가 드디어 클로즈 베타를 시작합니다. 아직 신청안하신분들은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