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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내 일기!!!

진짜 짜증난다...ㅜㅜ) 물론 내잘못이지만.. 구글 데스크탑3 영문판 베타버전을 쓰고있었는데.. 한글판나왔길래 쓰려고 지웠다-_-;;븅신 생각도없이 지우다니... 무려 3달가량의 일기가 채워져있었는데... 모조리날렸다... 흔적도없이. 개인적으로 구글 좋아한다. 무료프로그램도 많고 쓸만한것들도 많고...구글의 생각도 좋고.. 다 좋아하는데.. 이렇게 되니 쓰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 안써 스봉.! 구글 데답및 플러그인 모조리다 지워버린닷! 앞으로는 그냥 다이어리에 바로써야지..ㅠㅠ 이전꺼 쓴거는 다이어리 잃어버린걸로 치자.. 아....자증나... 기록은 아날로그로 ..... 젠쟝 좋은교훈 하나 얻었다. 데이터는 사라지면 그만이야..흔적도없어. 제길.

from Me.../일상 2006.04.11

Metallica 그들이 한국에 돌아온다!!!

98년 4월 25일 군대가기 한달전 나는 메탈리카를 보러 잠실종합운동장으로 향했다. 스탠딩석을 구하진 못했지만... 그들의 살아있는 음악을 들으러 갔고 2시간 30분동안 내내 서서 온몸이 부서져라 흔들며 즐겼다. 그리고 2006년 오늘! 그들이 다시 한국에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흥분되기 시작했다. 무려 8년만에 오는 그들. 광복절날(8월15일) 그들이 공연을 한다고한다. 메탈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모를수 없는 그룹 Metallica! 근데... 메탈리카 베이스 제이슨이 탈퇴했나~? 왜 다른이가? 으흐...록계에서 몸을 뺀지 좀 되었더니 왜그런지 모르겟네..-_-;;; 어쨋거나 메탈리카다!!! 보러갈까!!? 관련 뉴스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

왠지 웬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을 꾸밀 때는 "웬(어떤)"을 그 밖에는 "왠지(왜인지)"를 쓰시면 됩니다.다른 구별 방법으로는 "어떤"으로 바꿀 수 있는 말은 "웬"을, "무슨 까닭인지"로 바꿀 수 있는 말은 "왠지"를 쓰시면 됩니다.그리고 우리말에 "웬지"나 "왠일", "왠"은 없습니다.우선 사전(연세 한국어 사전)은 이렇게 풀이하고 있습니다.왜[왜ː]【부사】어째서. 무슨 이유로.[예문] 난 아직까지 왜 아기가 없을까.그는 왜 지금까지 그런 척을 안 했을까요?손이 왜 이렇게 차니?웬[웬ː]【관형사】1. 어찌 된.[예문] 갑자기 웬 비가 그렇게 많이 온담.웬 얼굴이 그렇게 길어요?이 양반이 웬 말이 이렇게 많은가 모르겠네.2. 어떠한.[예문] 웬 할아버지가 버스 옆으로 뛰어오고 있었다.웬일[웬ː닐]【대명사】..

구글어스

울 미스김이 한번 보라고 보내준 구글어스~ 예전에 사용해보긴했는데(웹에 붙어있을때).. 그땐 한국은 나오지않았다. 이번에 봤더니..동해도 East sea라고 써있고..(일본근해쪽에 sea of japan이라고 써있다.) 서울말고도 많은곳이 자세히 보이더라... 결국 우리집하고 미스김네 집을 찾았다..ㅋㅋ 지형도 잘나와있고 정확하게 찾으면 집도 보인다..ㅎㅎ 신기신기~ 직접 하늘에서 찍은것같은 선명함..

WOW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요새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약 30분정도 와우를 한다. ㅋㅋ 어제 미스김이 나가기전에 우편으로 보내줬던 올빼미의 궁수모자 오늘 점심시간에 들어왔더니 배송완료(=ㅂ=) 캄사캄사~ 오오..옵션을 보니... 지능과 정신이군요~ 뭐 나야 드루이드라 상관없다.. 무조건 썼지.. 근데 무슨 궁수모자가 지능과 정신력이야~? 썼더니 글쎄! 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아이템 보내준~ 미쓰김 땡큐땡큐~ ↑ 위사진은 "산사자" 2마리의 다굴을 피해서 도망가다가 낙사 한사진...(안떨어졌으면 살았을게다..것두 점프해서 떨어졌으니.. 사는걸 바라는건 무리.!) 그나저나 왜이렇게 죽는거야..ㅡㅜ 아놔 좡난다구! 아템 맞추러갈시기인가~? 왜이렇게 죽어나냐..;;; 힝힝..

행복해야돼!

어제 저녁에 미스김한테 삐져서 있었다. 그러나 요즘 상큼해지는 미스김이 다독 거려 서서히 풀렸지만... :D 저녁에 삼겹살이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찾아간곳은 갈비집이었다.-_-; 녹차돼지갈비 2인분하고 물냉면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나혼자 다먹고..아하하..;;(여기에도 이래저래 사연은 길지만...-_- 줄이자.) 미스김 이모댁에 놀러갔다.^^ 갔더니 할머님께서 어제 퇴원하셨단다. 집에서 계시는것 보고 다행히 수술이 잘끝났나보다~ 라고 생각했음. 흠~ TV좀 보다가 10시즈음부터 본격적으로 술마시기 시작했다. 삶과 지위 , 여러가지 생활환경 , 남과여 등등에 대한 주제를 갖고서.. 미스김과 이모님, 이모부님, 나 이렇게 4명이서 열심히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마셨다. ㅎㅎ 결론은 " 행복해야돼! " 였다...

from Me.../일상 2006.04.05

어느 별에서 왔니?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너 어느 별에서 왔니? 와... 난 달이랍니다. 예전에 한번 했을때는 다른것 같은데... 어쨋든 저는 사제입니다. -ㅂ-)/ 힐~ 아래껀 하는 미스김 꺼에요..^^ 토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계획을 세워 꾸준히 그리고 꿋꿋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신중하게 원칙을 지키며 행동하는 편입니다. 당신이라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위엄..

from Me.../일상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