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보라. 완젼 장난끼가 가득하다. 싸가지도.. 강함도..ㅋㅋ 보이는 그대로다 이녀석 무서운녀석이다. 요새 이게임에 빠져있다.(푸욱은 아니고... 절체절명도시 끝내고 하는 게임이다.) 첫날 입학부터해서 이제야 적응이 좀 된듯하다. 수업시간에 들어가지않으면 선도부원(?)들이 강제로 교실로 데리고 간다. 이벤트 수행중이라면 잡히지 않는게 좋지.. :) 좀 쎄보이는 녀석들에겐 돈을 쥐어주고. 약한녀석들을 도와주고 돈을 받거나 아이템을 받거나 한다. 한 여학생에겐 키스로 대신하기도 한다..(그녀가 Bully를 좋아하는 계기가 되지.-_-)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차 있고.. 지나가는 녀석들이 도움을 청하기도하는 번외 이벤트도 많다. 스케이트보드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여하튼 GTA의 저력은 알아줘야 한다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