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e... 200

간단한 심리테스트

답1 : 나를 열받게 하는 사람의 수 답2 : 사람들이 나를 보는 모습 답3 : 사람들을 볼 때의 관점 " 오른다리 - 성격 / 왼다리 - 외모 " 답4 : 내가 처음 야한 영화를 봤을 때의 느낌 답5 : 자기 긍지의 높이 답6 : 한꺼번에 사랑할 수 있는 이성의 수 답7 : 갈수록 끈질긴 연애 답8 : 뽀뽀시간 답9 : 죽을 때의 느낌 답10 : 자신이 결혼하기전 사귈 사람의 수 답11 : 진정한 친구의 수 답12 :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 아기 먼저 : 사람 중시, 초인종 먼저 : 외모 중시, 물 먼저 : 재산 중시 답13 : 자신의 마음의 문 답14 : 첫키스의 느낌 답15 : 자신의 자존심 높이 답16 :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답17 : 사과 : 키스하고 싶은 사람, 메론 : ..

영어공부중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e-learning 사이트에 이번달 신청을 해서 영어공부중이다. 중고등학교때 배운 문법을 다시한번 듣고싶어서(기억에 남는게 없어서..) 시작했는데 무척맘에 든다. 아무래도 정말 배우고싶을때 해서 인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학교다닐땐 왜그렇게 어렵게 가르쳤는지.. 첫쳅터는 TO부정사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강좌에서도 나왔지만 to부정사가 사실 뭔가를 부정할때 쓰는 용법인줄알았다.ㅋㅋㅋ 부정사라는 말 대신에 영어로 Infinitive 또는 한자로 不定詞 라고 되어있었다면 아마 다르게 느껴졌을것이다. To 부정사가 생겨난 것부터 보자면 동사를 명사화하기위해 태어났다. 모든동사를 명사로 만드는게 (즉 새로운 단어로 만들어내는게) 힘들기때문에 차라리 동사에 뭔가를 붙여서 명사로 만들자..

from Me.../일상 2012.02.08

맥북에어 뽐뿌를 잠재우다.

작년 12월경부터 무척 사고싶었던 맥북에어~ 당시에 뽐뿌가 90%까지 차올랐으나 생일쿠폰이 없는관계로 잠재웠었다..(겨우겨우) 그리고 오늘 다시 맥북에어 뽐뿌가 차오르기 시작했다. 가전제품 진리라는 이마트몰에 맥북에어가 금일 특가로 풀린것이다. (말만금일특가지 사실 그냥 그돈주고 사라면 못산다) http://goo.gl/duFyT 사실 생일쿠폰(10%할인된다)이 없으면 안살텐데.. 이번달은 내생일이 있는달. 게다가 오늘 특가로 풀렸다! 그럼 사야되는데~!! 이것저것 할인받으면 약 135만원?쯤에 살수있을것이다. 하지만 할인더 받으면 125정도까지도 떨어지는 가격이다. (물론 이게 결제금액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적립금등으로 떨어지는가격이라..난 롯데카드가 없엉.ㅋㅋ) 그게 좀 아까웠다. 그래서 뽐뿌지수 80..

from Me.../일상 2012.02.06

아이폰 프로그래밍 시작

사실 몇년전(?) 아이맥을 사고 앱개발이 하고싶어서 과감하게 책도 샀다. 근데.. 그대로 방치..-_-;; 정말 XCode 약 3번 정도 켜본게 다일까?? 여튼 무쟈게 안손댔다. 물론 애기가 생겼다거나 하는 등의 말못할 사연도 있지만 아무래도 의지 문제겠지 싶다.(난 의지 박약아니깐!! ㅠㅠ) 최근 다시 하고싶어졌다. 이제는 너무 많은 앱들이 홍수를 이루는 이가운데에서.. 드디어 굉장히 하고싶어진거다. 약 3일째 1시간 이상씩 을 투자해가며 책을 보며 코딩해보고있는데... 우선은 어쩔수 없다. 책한권 뗄때까지는 (1개월도 안걸릴껀데뭐..) 뭔가 해볼순 없을것 같고 한권 떼고나면 드디어 뭔가 하나 만들어볼수 있을것 같다. 아직 시작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자계정을 만들긴 어려워서 인터넷을 뒤져 우회하는 방..

from Me.../일상 2012.02.03

TuxGuitar - Guitar Pro 를 대신하는 프로그램

다운받기 TuxGuitar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Guitar Pro 는 유료라 사용할수 없어서 대체가능한 프로그램을 찾다보니 발견한것인데 조금 아쉬운점이 있긴하지만 적어도 코드를 보거나 플레이를 해볼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GP5 도 테스트해본결과 사용가능하다. 무료프로그램이니 많이 사용하도록 하자. :)

치보 카피시모 구입완료.

느므느므 고민했었던 캡슐커피머신. 올해부턴가 갑자기 아메리카노가 좋아져서 자주 사먹다 보니 전 팀(그랑메르)에 있던 캡슐커피머신이 무척 땡겼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팀에 있던 커피머신 싸게 팔았다던데... -_- 내가 살껄..) 하지만 그기계는 무척비싼 40만원대.(네스프레소) 마느님께서 원하시는건 일리커피. 일리커피머신은 40만원대. 으으... 살수야 있겠지만 우선 커피 종류가 무척 한정적이다.(4가지)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CF는 착착감겨~)는 실제 시음해봤을때 내타입은 아니었다. 아..고민에 고민...하던중. 여러가지 회사캡슐이 들어가는 기계가 있다는 소리에 솔깃했다. 카피탈리 시스템이라고 어느회사에서 내놓은 시스템인데 약 4~5군데 업체에서 그시스템으로 만들더라. 해서. 찾아본결과 커피..

세이치즈(캔디 스튜디오) - 100일~돌사진 촬영하다.

누워서 기지도 못하던 우리 아가가 어느새 돌 잔치 하고도 어느새 3개월이 흘렀네요. 아내가 눈매가 좋아서 고른 세이치즈. 100일때부터 돌까지 무사히 촬영했었죠. 평창동에 있는 캔디 스튜디오 였는데 우선 들어갔을때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왠지 내 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 소품 배치들도 너무 예뻐서 그곳에 살고 싶을 정도였어요. 정민이가 남자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직원분들께서 계시니 함박웃음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마구 웃으면서 귀여운 표정도 잘내고 해서 어느새 촬영은 순식간에 끝이 나곤했었지요. 200일 촬영때엔가는 한번 안재우고 갔더니 칭얼대서 잠시 재우고 다시 촬영했지만 우리 아가가 잘하는건지 직원분들께서 너무 잘하시는건지 아가가 해맑게 웃으면서 금방 촬영하곤 했었습니다. 나중에 사진 고르려는데 ..

from Me.../일상 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