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지름신이 ..-_-;; 바보사랑에서 나도 모르게 손이가서 질러버렸다. 여친꺼랑 내꺼랑 1개씩 .. 뭐 그래두 쫌 싸서 산거였지만.. 왠지 좋다..히히 다른것보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일어날수있다라는것이나..자동으로꺼지는것 (즉 알람시계 역활도 하니..^^) 온도도 표시 되고(이건 뭐 그다지...) 우드스타일이라 괜찮을거 같다. 물건은 받아봐야겠지만.. 좋았으면 좋겟고~~ 여튼 할인하는 중이니 사고보자..=ㅂ=)ㅋ (아줌마도 아니고..할인에 홀딱~) 12000원이면 비싼건 아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