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

으아아악!!! 내 일기!!!

진짜 짜증난다...ㅜㅜ) 물론 내잘못이지만.. 구글 데스크탑3 영문판 베타버전을 쓰고있었는데.. 한글판나왔길래 쓰려고 지웠다-_-;;븅신 생각도없이 지우다니... 무려 3달가량의 일기가 채워져있었는데... 모조리날렸다... 흔적도없이. 개인적으로 구글 좋아한다. 무료프로그램도 많고 쓸만한것들도 많고...구글의 생각도 좋고.. 다 좋아하는데.. 이렇게 되니 쓰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 안써 스봉.! 구글 데답및 플러그인 모조리다 지워버린닷! 앞으로는 그냥 다이어리에 바로써야지..ㅠㅠ 이전꺼 쓴거는 다이어리 잃어버린걸로 치자.. 아....자증나... 기록은 아날로그로 ..... 젠쟝 좋은교훈 하나 얻었다. 데이터는 사라지면 그만이야..흔적도없어. 제길.

from Me.../일상 2006.04.11

WOW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요새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약 30분정도 와우를 한다. ㅋㅋ 어제 미스김이 나가기전에 우편으로 보내줬던 올빼미의 궁수모자 오늘 점심시간에 들어왔더니 배송완료(=ㅂ=) 캄사캄사~ 오오..옵션을 보니... 지능과 정신이군요~ 뭐 나야 드루이드라 상관없다.. 무조건 썼지.. 근데 무슨 궁수모자가 지능과 정신력이야~? 썼더니 글쎄! 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아이템 보내준~ 미쓰김 땡큐땡큐~ ↑ 위사진은 "산사자" 2마리의 다굴을 피해서 도망가다가 낙사 한사진...(안떨어졌으면 살았을게다..것두 점프해서 떨어졌으니.. 사는걸 바라는건 무리.!) 그나저나 왜이렇게 죽는거야..ㅡㅜ 아놔 좡난다구! 아템 맞추러갈시기인가~? 왜이렇게 죽어나냐..;;; 힝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