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바쁘다.
할일도 많고.
하기싫은 일도 많고.
회사다니기도 힘들고..
코드 보기만해도 좀 울렁거린다.
아... 이길이 내길이 아닌가!? 하고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좀 쉬었으면 하는 바램은 커져만가고
그럴수 없기에 쉬어도 쉬는게 아니고..
나이탓인가.. 시간은 재촉하면서 지나가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한참 들고..
왓! 왓! 정신차리자!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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