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를 드디어 깼다.
실은 어제정도 ?
그냥 순차적으로 쭉쭉~ 하다보니 어느새 엔딩이었다.
보스들도 1~2번정도에 거의 끝내고.
빙염의 쌍두용인가 하는 용대가리 머리 2개 나오는 보스가 제일 어려웠다.
전체적으로 퍼즐이나 난해함 같은건 없이 잘 한글화 되어있어서 좋았다.
그로인해 약 2주간 동숲을 내팽겨쳐두고... - 어제 들어갔더니 한마리 이사해버렸...;;
간만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다.
다 끝내긴했지만 아직 아이템들을 다 못구해서... 마지막 세이브로 좀 더 돌아볼 생각이다.
근데 사실 끝내고 나니 귀찮아...-_-;
그나저나 Wii 발매일(4월 26일)이 기대된다.
당장 구매하지야 않겠지만.
어쨌든 벌써부터 원빈이 선전하고 있지 않는가~~!!
일본판 Wii 언능 처분해서 다행.;
p.s: 회사이고 귀찮아서 이미지 삽입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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