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즐 퍼즐 - [명사]풀면서 지적 만족을 얻도록 만든 알아맞히기 놀이. 이에는 낱말이나 숫자·도형 맞추기 따위가 있다. ‘알아맞히기’, ‘짜 맞추기’로 순화. 이영화의 제목은 100pcs 같은 퍼즐의 퍼즐이다. 뭐 제목따위가 무슨 중요인가. 결국 모든것은 퍼즐을 맞추기위한 행위라는것. 어떻게 해서든 결말은 마지막 피스를 끼워야 완성이되는 것이다. 그래.. 그래서 반전이다. 영화를 보는것은 지루하거나 하진 않았다. 단지 주연들 모두 실력이 꽝이다. 그래.. 저 문성근을 제외하곤.-_-(사실 문성근씨를 그다지 좋아하는편은 아니나. 견기력은 뛰어나다 인정) 나머지 인물들이 전혀 받혀주질 못하고있다. 영화내내 시끄럽게 나불대는 홍석천..(캐릭터 자체는 나쁘지않은데 연기력은 사실 딸린다. 맨날 해대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