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를 바쁜일상 왠지 모르게 바쁘다.할일도 많고.하기싫은 일도 많고.회사다니기도 힘들고..코드 보기만해도 좀 울렁거린다.아... 이길이 내길이 아닌가!? 하고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좀 쉬었으면 하는 바램은 커져만가고 그럴수 없기에 쉬어도 쉬는게 아니고.. 나이탓인가.. 시간은 재촉하면서 지나가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한참 들고.. 왓! 왓! 정신차리자! 찰싹! from Me.../일상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