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를 사고싶어한지..어언..~~~ 한때는 패미컴부터 시작해서 슈퍼패미컴을 완전 섭렵하고~ 메가드라이브까지 갔던...나의 게임 life~ 즐거웠었어~ 내가 작던그때가~ 마지막으로 샀던 게임기 세턴! 그걸 마지막으로 그이후 군대가고 게임기를 사본적이 없다. 그래서 내가 세상밖으로 나왔을지도...-_-;;; 그래 한참 재미있게 빠져있던 그 게임이란 세상에 질렸던것같다. 그리고 게임기 사면 그뒤로 게임시디도 사야하고 해서 자금의 압박에 그냥 삶을 영위(?) 하자는 정도로 살았다. 그런데! 왜샀느냐.~ 이젠 좀 게임을 해보고싶어서.. 게임프로그래머가 게임도 해봐야지 ~ 이런저런 생각에 그냥 질렀다. 이제 게임이야기좀 풀어봐야지..흐흣 렌즈가 나가떨어질때까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