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e.../일상 126

레몬펜 쪽지. - 약간의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레몬펜 쪽지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 졌습니다. 저또한 특별히 관심가거나 할때 가끔 쓰고는 하는데요. 이것의 목적을 잘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일반적으로 쪽지는 관리자들이 보게 하기위해서이거나 스스로 보고 싶어서 사용하는것 같은데 그냥 즐겨찾기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덧글을 쓰고 싶으나 본문중 특별히 어느부분에 대해서 따로 이야기 하고싶을때 사용하는것이 답일거라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쪽지가 생겨서 응? 쪽지다!! 하고 달려가면 아무 글이 없어서 허탈하곤 합니다. 이왕이면 즐겨찾기 목적이다라고 생각하시더라도 간단한 인사(?) 정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rom Me.../일상 2008.05.02

빈둥이님 뽐뿌게시판에서 뵙다.

:) 제목 그대로입니다. 여느때처럼 뽐뿌게시판에서 놀고있는데. 어디선가 낯익은 아이디분께서 낚시글훈훈한글 비슷한 글을 쓰셨기에 그냥 읽었는데. 알고보니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저또한 그분블로그에 자주가는..) 빈둥이v 님이셨더군요..핫핫핫 까물딱 놀랬습니다. 하마터면 쌩깔뻔..못알아볼뻔 햇어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만나뵐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양쪽에서 자주뵈요..후후 P.S: 저보다 레벨도 높으시더군요.

from Me.../일상 2008.04.24

젤다의 전설 깨다.

NDS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를 드디어 깼다. 실은 어제정도 ? 그냥 순차적으로 쭉쭉~ 하다보니 어느새 엔딩이었다. 보스들도 1~2번정도에 거의 끝내고. 빙염의 쌍두용인가 하는 용대가리 머리 2개 나오는 보스가 제일 어려웠다. 전체적으로 퍼즐이나 난해함 같은건 없이 잘 한글화 되어있어서 좋았다. 그로인해 약 2주간 동숲을 내팽겨쳐두고... - 어제 들어갔더니 한마리 이사해버렸...;; 간만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다. 다 끝내긴했지만 아직 아이템들을 다 못구해서... 마지막 세이브로 좀 더 돌아볼 생각이다. 근데 사실 끝내고 나니 귀찮아...-_-; 그나저나 Wii 발매일(4월 26일)이 기대된다. 당장 구매하지야 않겠지만. 어쨌든 벌써부터 원빈이 선전하고 있지 않는가~~!! 일본판 Wii 언능 ..

from Me.../일상 2008.04.16

근황 ( 2008.4.10 )

제주도는 잘 다녀왔습니다. 하하하.^^ 포스팅을 시작해야할텐데.. 제주도 다녀오자마자 면접보고 새로운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는 바람에 너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탓으로 또다시 뒤로 미루었습니다. 그동안 재취업과 친척의 결혼식 등이 있었고요. 최근 새로운 NDS게임 젤다의 전설을 즐기는 중입니다. 또한 일본판 Wii 를 잘 즐기다가 (자주 못했습니다. 시간상..ㅠㅠ) 정발 나온다는 CF를 보고 적정 가격에 팔았습니다. 그뒤로도 지우지 않았더니 계속 연락오는중이네요..-_-;; 회사에 빨리 적응하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열심히 참여하는 일이 제일 우선 이네요. 정신없습니다. 헉헉!!

from Me.../일상 2008.04.10

구글 애드센스 - 점점 수입이 떨어지다..ㅜㅜ)

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한지 2개월이 지났다. 1월 8일 애드센스를 시작해서 현재 45달러 정도를 벌었다. 앞으로 2개월또는 그이상이 걸릴지.. 아니면 그전에 100$ 돌파가 가능할지는 앞으로의 블로깅 활동에 따라 다를 것이다. 어서 완성한번 해보자! 우선 지금까지 활동한것을 도표로 봐보도록 하자. 페이지 노출수를 보면 1월 23일 최고치를 달성하고 그외엔 400 대에서 왔다갔다 하는 평균을 볼수있다. 최소 1일 1000view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시간적 블로깅 여유나 좀더 이슈되는것엔 좀 힘든것 같다. 그래도 1일 400뷰 정도면 어느정도 궤도에 진입했다고 보아진다. 천천히 늘려보자. 두번째로 클릭수. 역시나 최고 많은 방문객수를 자랑할때 클릭수역시 높았다. 그이후로 5~10 사이를 왔..

from Me.../일상 2008.03.13

이..이건 뭐지?

머리도 식힐겸 TISTORY 에서 새로 올라온 글들을 좀 보고있었다. 나와 다른이들은 어떤식으로 블로깅하고... 어떤것에 흥미가 있는지도 궁금했고 댓글도 달아보자라는 마음으로 한참을 둘러보고있었는데.. 매번 새로고침(새소식만 보려고..워낙 빨리 넘어가는 페이지라...)을 누르다보니 한가지 기이한 일을 목격했다. 일명 낚시글이기도 한데 매 페이지마다 올라오고 있는게 아닌가? "브라운아이드걸스 슴가, 다비치 슴가,정시아슴가..등등등" 온통 슴가로 도배된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이쯤되면 궁금하다.. 뭐하는 사람이지? 아니면 매크로정도 되나? 왜 저런일을 할까? 일반적으로 과도한 악플러나 혹은 광고글 때리는 사람들이 이해가진 않았지만.. 도대체 왜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하얀천사날개"라는 사람의 사..

from Me.../일상 2008.02.29